심천 의류 박람회: 유명 브랜드가 운집하다

이번 제10회 심천국제브랜드복장복장교역회 전시면적은 근 8만평방메터에 달하고 5대 전시관, 3300여개 부스, 근 1000개 국내외 브랜드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는데 이는 녀장구, 남장구, 복식구, 가공무역구, 의류제조설비구, 방직면부자재관, 보안류행관 등으로 나뉜다.적지 않은 참가기업은 모두 대면적의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하였는데 그중 억홍윤, 분람, 형상 등 여러 브랜드의 참가규모가 50개 부스를 초과하여 이번 전시회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.골렉스, 예지훼, 제시, 보스루 등 브랜드는 모두 3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했는데....

이밖에 조직위원회는 또 전국 각지의 백화점업, 가맹상, 대리상 등에 30만부의 전문관중초청장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중국백화점업 100여개 회원단위를 중점적으로 초청하였고 또 향항의 전시기구에 위탁하여 해외의 전문구매자를 초청하여 구매를 상담하게 하였다.거의 10만 명의 전문 관중이 참관, 상담, 주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.

특히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아이디어 디자인 전시존과 패션 리빙 존 콘셉트를 마련했다.2호관에"여성복 정품관"을 설립하고, 마스펠, 골리스, 억홍윤, 그림자, 제시, 몬디엘, 가분, 형운, 코니티스, 이스엘라, 좌우세월 등 수십 개의 유명 여성복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였다.1호관은 전통적인 투자유치 가맹관이다.올해 1호관은 실력브랜드의 가맹을 더욱 중시하여 분람, 백유, 리스, 야천니, 흠체르, 야비비, 몽테교, 해군, 만남, 코로나, 고전이야기, 마화마사 등 수십개 브랜드가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.